국외/Animation
ClariS - Irony 듣기/가사/반복재생
알 수 없는 사용자
2013. 8. 27. 00:04
내 여동생이 이렇게 귀여울리가 없어(내여귀, 오레이모, おれいも)의 1기 오프닝
ClariS의 Irony입니다
<가사>
そんな 優しくしないで
손나 야사시쿠시나이데
그렇게 상냥하게 대하지 말아 줘
どんな 顔を すれば いいの?
돈나 카오오 스레바 이이노?
어떤 얼굴을 하면 좋아?
積み重ねた 言葉で 見えないよ
츠미카사네타 코토바데 미에나이요
쌓여 버린 말로 보이지 않아
君の 横顔
키미노 요코가오
너의 옆모습
どこだっけ?
도코닷케?
어디였더라?
失くした 鍵は 見つからないままで
나쿠시타 카기와 미츠카라나이마마데
잃어 버린 열쇠는 발견하지 못 한 채로
ため息... すれ違いに 意地張って 疲れちゃう
타메이키... 스레치가이니 이지바앗테 츠카레쨔우
한 숨... 엇갈림 속에 고집 부려서 지쳤어
ほんの 少し 遠く 手は 届かない
혼노 스코시 토오쿠 테와 토도카나이
아주 조금 멀 뿐인데 손에 닿질 않아
ちゃんと 掴みたいのかな
챤토 츠카미타이노카나
제대로 잡고 싶은 걸까
君の その 影
키미노 소노 카게
너의 그 그림자
そんな 優しくしないで
손나 야사시쿠시나이데
그렇게 상냥하게 대하지 말아 줘
ほら また 傷つけ あって
호라 마타 키즈츠케 앗테
거 봐 또 상처 입을 지도 몰라
積み重ねた うそで もう 動けなく なっている
츠미카사네타 우소데 모오 우고케나쿠 낫테루
쌓여 버린 거짓말로 더는 움직일 수 없게 돼 버렸어
そんな瞳で見つめないで
손나 메데 미츠메나이데
그런 눈으로 보지 말아 줘
どんな 顔を すれば いいの?
돈나 카오오 스레바 이이노?
어떤 얼굴을 하면 좋아?
迷ってばっかだけれど いつかは 笑えるのかな
마욧테밧카다케레도 이츠카와 와라에루노카나
헤메기만 할 뿐이라도 언젠가는 웃을 수 있을까
いくつの 日々を 君と 過ごしてきたんだろう
이쿠츠노 히비오 키미토 스고시테키탄다로오
여러 날들을 너와 함께 지냈었잖아
それでも 交わした 言葉は 少なすぎるね
소레데모 카와시타 코토바와 스쿠나스기루네
그런데도 주고 받은 대화는 너무 적었어
ほんの 少し 近く君との 距離が うまく 掴めないんだ
혼노스코시 치카쿠 키미토노 쿄리가 우마쿠 츠카메나인다
아주 조금 멀 뿐인데 너와의 거리가 좀처럼 줄어 들지 않아
あと ちょっとなのに
아토 춋토나노니
앞으로 조금일 텐데
そんな 優しくしないで
손나 야사시쿠시나이데
그렇게 상냥하게 대하지 말아 줘
ほら また 傷つけ あって
호라 마타 키즈츠케 앗테
거 봐 또 상처 입을 지도 몰라
積み重ねた うそで 聞こえないよ
츠미카사네타 우소데 키코에나이요
쌓여 버린 거짓말로 들리지 않아
君の 言葉
키미노 코토바
너의 말들이
本当の 声を 隠して 口ずさむ この メロディ
혼토오노 코에오 카쿠시테 쿠치즈사무 코노 메로디
진심을 숨긴 채 흥얼거리는 이 멜로디
ゆっくりと 変わってく
윳쿠리토 카왓테쿠
천천히 바뀌어 가고 있어
心に 身を 任せて
코코로니 미오 마카세테
마음에 몸을 맡겨 봐
自分のこと なんて 分からないし
지분노코토 난데 와카라나이시
나 자신의 일은 몰라도
君の事 知りたい 気もするけど
키미노코토 시리타이 키모스루케도
너에 대해서는 알고 싶다는 생각도 들지만
ぶつかる 気持ちを 少し 抑えて
부츠카루 키모치오 스코시 오사에테
쌓여만 가는 마음을 조금 억제하며
見えない壁 手探りで 探すよ
미에나이카베 테사구리데 사가스요
보이지 않는 벽 손으로 더듬어서 찾을 거야
そんな 優しくしないで
손나 야사시쿠시나이데
그렇게 상냥하게 대하지 말아 줘
ほら また 傷つけ あって
호라 마타 키즈츠케 앗테
거 봐 또 상처 입을 지도 몰라
積み重ねた うそは もう つらいだけ
츠미카사네타 우소와 모오 츠라이다케
쌓여 버린 거짓말은 이젠 괴로울 뿐이야
だからね
다카라네
그러니까 말야
すぐに 会いに 行きたいけど
스구니 아이니 이키타이케도
바로 만나러 가고 싶지만
言葉は 見つからないし
코토바와 미츠카라나이시
할 말은 찾지 못 했어
最後の 1 ペ-ジ くらい
사이고노 이치 페-지 쿠라이
마지막 한 페이지 정도는
君には 笑顔 見せたい
키미니와 에가오 미세타이
너에게는 미소를 보여 주고 싶어
가사 출처 : 알송 -> http://blog.naver.com/ideodnr?Redirect=Log&logNo=130174421527
역시 나는 오덕인건가.... 쩝 (쿠로네코 다이스키☆)